도안자이 센텀리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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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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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 없이 계약하는 선착순,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어떻게 진행되나

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신도시 2단계에 들어서는 총 2,293세대 아파트입니다. 전용 84.2706㎡부터 134.5594㎡까지 18개 주택형으로 공급되며, 청약 접수가 끝난 지금은 남은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·호 지정 계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청약통장을 쓰지 않는 방식이라 절차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, 계약이 어떤 순서로 이뤄지는지 짚어 봅니다.

선착순 계약은 무엇이 다른가

선착순 계약은 정규 청약 절차가 끝난 뒤 남은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.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일반분양은 1단지 946세대, 2단지 834세대로 합계 1,780세대이며, 이 가운데 특별공급으로 배정됐던 물량은 1단지 432세대, 2단지 338세대였습니다.

청약통장이나 순위 자격을 따지지 않고 계약 가능한 동·호수를 직접 지정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. 다만 남아 있는 동·호수는 계약 진행에 따라 계속 달라지므로 원하는 라인이 있다면 상담 시점에 확인이 필요합니다. 1단지는 101~108동, 2단지는 201~210동으로 배치돼 있습니다.

계약 당일 준비할 것

계약 자리에서는 신분 확인과 대금 납부가 함께 이뤄집니다.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계약금 1차는 주택형과 관계없이 1,000만원 정액이라 첫 자리에서 필요한 금액이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.

인지세도 계약 시점에 정해집니다. 공급금액이 1억원 초과 10억원 이하면 총 15만원 가운데 매수인이 7만 5천원을, 10억원을 넘으면 총 35만원 가운데 17만 5천원을 부담합니다. 인지세는 분양대금과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분양계약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입니다.

계약금 3회 분납이 자금 계획에 주는 차이

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계약금은 공급대금의 10%지만 한 번에 내지 않습니다. 1차 1,000만원, 2차는 계약 후 30일 이내, 3차는 2026년 11월 16일로 나뉘어 있어 초기 목돈 부담이 세 번에 걸쳐 분산됩니다.

이후 중도금 60%는 6회로 나뉘어 각 10%씩 납부하고 잔금 30%는 입주 시 냅니다. 중도금은 계약금 10%를 완납한 뒤 공급대금의 60% 범위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이자후불제 조건의 융자 알선이 예정돼 있으나, 실행 여부와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. 발코니 확장은 별도 계약이며 타입에 따라 1,870만원부터 3,990만원까지입니다.

계약 후 30일 안에 해야 하는 일

실제 거래가격이 6억원 이상인 주택은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고 주택취득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함께 내야 합니다.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일정 관리가 필요합니다.

전매를 염두에 둔다면 기산일도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.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며 1단지는 2026년 4월 28일, 2단지는 2026년 4월 29일이 기산 기준입니다. 다만 공급금액에 미납금이 있거나 잔금의 90% 이상을 납부해 취득으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계약금·중도금·인지세·전매제한 등 본문의 조건은 2026.04.10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이며, 사업계획 승인 내용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계약 가능한 동·호수는 계약 진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됩니다. 중도금 대출의 실행 여부와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에 따르며 보장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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